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박 정부/부정적 평가/사회와 문화 (문단 편집) === 정시 및 논술 축소, EBS 연계 확대 === 이명박 정부 시절 정시 전형이 대폭 축소되었으며, 대학이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이 활성화되었다. 또한 3년 예고제를 깨고 집권 직후 정시전형에 논술 반영을 거의 모두 폐지했으며, 논술 자체의 비중도 크게 줄었다. 이후 입학사정관제는 많은 공정성 논란에 휩싸인다. 수능 EBS 교재의 연계율 역시 70%로 상향 조정하였다. 이로 인해 사고력을 측정해야 하는 수능 시험에 EBS 암기 요소를 도입하였다는 비판을 받는다. 특히 이 시점에 암기 위주의 시험인 내신 시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반대로 논술전형은 축소되며 교육적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또한 수능 탐구 영역 선택과목을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줄였으며, 이는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 다시 2과목으로 준다. 이로 인해 미래에 좁아진 범위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과 내용과는 동떨어진 [[킬러 문제]]들이 등장하는 데에 영향을 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